최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편을 위해 도시락을 싸는 이정현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정현의 남편이 최근 병원을 개업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이정현 부부의 재산 및 매입한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정현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병원 건물을 약 194억 4,000만 원에 매입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해당 건물 규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2개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정현의 건물은 대지면적 1043.9㎡(315평), 연면적 5094.34㎡(1,540평)의 상당히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 곳은 인천시청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2030년 GTX-B 노선 개통 예정으로 부동산 가치로도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건물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