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업가겸 방송인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여러 논란으로 연돈 사장에게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연돈 사장 김응서 씨는 자신의 SNS에 "요즘 백 대표님과 저의 관계에 관해 이상한 소문이 많아 글을 올린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2021년 매출 대비 이익이 현저히 낮다는 글을 봤다. 이는 코로나로 인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며 "그렇다고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 이로 인해 내가 속상한 적도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연돈 사장은 "그 후 백 대표님의 도움으로 큰 매장으로 이전했고, 지금은 매출과 이익도 많이 늘었다"며 "연돈은 전에도 지금도 백 대표님에게 큰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백 대표님의 도움 덕분에 제주도에 잘 정착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