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한 최지우는 새로운 소속사와의 계약을 발표한 가운데 최소 300억 원 이상의 재력가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최지우가 소유한 부동산 규모는 최소 2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한류스타인 최지우의 드라마, CF 출연료 등을 더한다면 재산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최지우는 부동산 투자에 뛰어난 안목을 가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2006년 그녀는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5층 건물을 54억 원에 매입했고,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10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향후 최지우는 해당 건물로 2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얻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최지우는 지난 2013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5층 건물을 약 43억 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