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한 최지우는 새로운 소속사와의 계약을 발표한 가운데 최소 300억 원 이상의 재력가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최지우가 소유한 부동산 규모는 최소 2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한류스타인 최지우의 드라마, CF 출연료 등을 더한다면 재산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최지우는 부동산 투자에 뛰어난 안목을 가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2006년 그녀는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5층 건물을 54억 원에 매입했고,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10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향후 최지우는 해당 건물로 2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얻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최지우는 지난 2013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5층 건물을 약 43억 원에 구입한 바 있는데 해당 빌딩의 시세는 현재 50억 원 정도로 평가되며 최지우는 이 건물에서만 매달 억대의 임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동산 정보조회 시스템으로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상가건물매매와 빌딩매매의 정보를 확인하여 유명인과 연예인의 부동산 투자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지우가 매입한 부동산은 지하1층 지상5층 근린생활시설 상가건물매매인데 대부분이 사무소로 허가가 나있고 1층은 음식점입니다. 2종일반주거지역이며 용적율이 200%임을 감안했을때 최대한도로 건축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주거지역 토지의 경우 일정높이 이상부터 정북방향으로 일조권 제한에 걸리게 되는데 그로인해 4층부터 건물이 꺽인것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역삼역 도보 10분정도의 거리로써 많은 기업들의 탄탄한 배후수요가 있는 부동산투자 상가건물매매, 빌딩매매이며 입지는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약 10년이 지난 지금 현재 주변 실거래가와 시세를 기준으로 봤을때 평당 3.3㎡가 약 8천에서 1억2천 정도로 형성이 되어 있으며 장기보유를 하고 있었던 특성상 변화를 싫어하는 타입이고 안전성을 우선시하는 성향으로 보이는데 급매로 던질 이유도 없으므로 현재 2배 이상의 시세차익을 보고 있는 아쉬움은 남지만 잔잔한 성공투자의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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