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한소희와 교제 한다고 밝힌뒤 결별을 알린 배우 류준열이 '환승이별설' 논란으로 혹독한 일을 치르고 있습니다. 배우 류준열은 부동산 재테크를 잘하기로 알려졌는데 어떤 방법으로 투자를 하였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류준열, 부동산 투자 비결 - 법인명의 건물 매매 배우 류준열의 시세 차익을 거둔 성공적인 부동산 재테크가 재조명되고 있기도 하였습니다. JTBC 시사 프로그램 '사건반장'에서는 류준열의 부동산 투자 성공 사례가 소개되었는데 부동산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류준열은 법인 '딥 브리딩' 명의로 매매가의 90%인 52억 원을 대출받았고, 2020년 법인 명의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땅과 건물을 약 58억 원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딥 브리딩 회사는 공연 기획을 주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