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예정지 노리며 투자, 개그맨 김경진 부동산 노하우 공개
개그맨 김경진이 방송에서 부동산 재테크 노하우를 말하며 부동산 투자 고수임을 밝혔습니다. 방송된 E채널 ‘쩐생연분’에서는 4년차 부부로서 서로의 자산을 공개하는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정확한 전문가의 상담을 위해 부부의 자산을 살펴보던 김구라는 “의외로 두 부부에게 부동산 자산이 많다. 현재 이들이 살고 있는 김포 아파트와 이태원 빌라가 있다. 아내 분도 개인 이태원 빌라를 갖고 계신다”라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현재 김경진 부부가 갖고 있는 부동산은 3개로 보유한 부동산 가액은 16억원이 넘었습니다.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7억원대 아파트 한 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5억)과 은평구 응암동(4억)에 각각 빌라 한 채씩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채까지 공개하였는데 사업자 대출 2억원과, 주택 담보 대출 3억 5000만원 등 총 5억 500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이어 김경진은 “수입이 0원이던 시절 죽기 살기로 부동산 공부를 열심히 하였고,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 상승기를 잘 만났다. 대출받은 2억원으로 매입한 부동산이 4억원이 돼 투자금 2배 수익을 거뒀다. 현재도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경진 부부의 부동산 현황
김경진 부부는 현재 경기기 김포시에 있는 7억 원 시세의 아파트 한 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5억)과 은평구 응암동(4억)에 각각 빌라 한 채씩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부채는 사업자 대출 2억 원, 주택 담보 대출 3억 5000만 원 등 총 5억 5000만 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특히 은평구 빌라의 경우 김경진이 결혼 직전 전수민에게 선물로 준 것인데 아내 전수민은 “사실 결혼 한 달 전 남편이 ‘부동산에 가자’더니 제 이름으로 부동산 선물을 해줬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집은 당시에 1억 6000만 원에 매입했는데 현재 4억 원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다만 김경진 부부의 보유 부동산이 나이대에 비해 많지만 대출 금리가 높아져 월 고정 지출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어서 전문가들은 이 부분에 대한 걱정을 하였지만 김경진은 “매월 대출 이자가 300만원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김경진은 “이태원 빌라 같은 경우엔 전세 2억 7000만 원에 임대 중”이라며 “재개발 확정지는 비싸지만 재개발 예정지만 노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입이 0원이던 시절 죽기 살기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라며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 상승기를 잘 만났다고 했는데 대출받은 2억 원으로 매입한 부동산이 4억 원이 돼 투자금 2배 수익을 거뒀고 현재도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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