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들이 모여산다는 성수동 '트리마제', 누가 살고있을까?

 

슈퍼주니어 이특이 부동산에 대한 전문 지식 및 깊은 통찰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특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의 '슈주, 안싸우면 다행이야' 특집에서 과거 성수동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에 초저가로 입성한 사실과 이를 통해 은혁과 동해가 함께 부의 상승을 경험한 이야기를 공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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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활동 뿐만 아니라 원조 예능돌로 다양한 예능에서 MC로 활약했던 이특은 자신의 일들을 내려놓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결과 부동산 공부에 진심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조언자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특의 부동산에 대한 안목은 동료 멤버 은혁과 동해, 김희철에게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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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부동산 (이특 부동산 재테크, 트리마제)

 

가수 이특이 거주하고 있는 트리마제에는 많은 연예인과 유명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트리마제 시공사인 두산중공업의 두 아들이 거주중이고, 가수 방탄소년단 정국, 제이홉,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해, 이특, 은혁과 소녀시대 써니, 걸스데이 유라, 동방신기 김재중, 하이라이트의 용준형, 블락비의 박경, 황치열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라디오스타 (이특 부동산 재테크, 트리마제)

 

그리고 배우 서강준, 전혜빈, 김상중, 김지석, 김윤진, 손지창 부부, 최란 부부, 박준금, 박시후, 연우진 등 많은 배우들이 사고 있고, 스포츠계에서도 국가대표 출신들과 정계인사들도 거주하고 있는데 총 700세대 가운데 유명인사만 100세대 이상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꿈의 부동산 트리마제 정보

 

 

 

최근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배우 김지훈도 트리마제에 2015년 입주한 에피소드를 전했는데 그 당시 15억이었던 건물이 현재는 40억에 육박한 가격으로 올라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였습니다. 트리마제 아파트를 본 김지훈은 이집도 한강 바로 앞이라 올라가기만 하면 가격이 떨어지진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트리마제 38형 구조

 

당시 계약금 10%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했기에 계약금을 내고 분양을 받게 되는데 트리마제아파트 2015년 10월 2일, 38평을 분양받았다고 합니다. 중간에 중도금은 은행 대출로 들어가고 3년후 입주니까 그나머지 돈은 벌겠지, 하는 생각으로 일단 급전을 땡겨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출처 : 네이버 부동산 (이특 부동산 재테크, 트리마제)

출처 : 나혼자산다 (김지훈 부동산 재테크, 트리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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