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인 소식 중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내용이 "시세차익 00억 건물주" 라는 말 같습니다. 잘 키운 건물로 억대 시세차익을 거두는 젊은 스타들이 늘고 있는데 최근 가장 핫한 연예인 3명을 소개합니다. 바로 류준열, 혜리, 박민영의 부동산 수익 창출 이야기 입니다.
110억 건물주, 배우 박민영
배우 박민영이 지난 2018년 자신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가족법인 명의로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한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 건물의 매입 가격은 43억 8,500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토지 매입비 43억 8,500만원, 취득세 및 중개수수료 등 2억 5,000만원, 신축비 24억원, 이자 비용 등을 계산하면 취득 원가는 약 72억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건물을 리모델링 한 후 약 5년이 지난 지금 현재 건물의 시세는 약 110억원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건물에서 나오는 월 임대수익도 3700만원으로 일반 직원인 연봉에 달하는 수익이 생긴다고 합니다. 아래 글은 최근 블로그에서 다뤘던 배우 박민영의 부동산 정보 입니다.
↓↓↓↓↓↓ 배우 박민영, 암사동 건물로 시세차익 40억 수익 낸 비결 ↓↓↓↓↓↓
시세차익 40억, 배우 류준열
배우 류준열도 지난 2020년 개인 법인 명의로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땅을 매입했는데 당시 류준열은 토지 매매가의 90%를 대출받아 빌딩을 지은 후 되팔아 약 40억원이라는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뒀습니다. 류준열 또한 법인 '딥 브리딩' 명의로 높은 비율의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류준열은 지난 2019년 영화 ‘돈’ 개봉 당시 “부자가 되면 좋겠지만 돈 관리는 크게 관심이 없다. 앞으로도 건물주가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돈을 쉽게 벌면 돈을 우습게 보게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밝혀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지탄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래 글은 최근 블로그에서 다뤘던 배우 류준열의 부동산 정보 입니다.
↓↓↓↓↓↓ 배우 루준열, 부동산 재테크로 대박 시세차익 낸 비결 ↓↓↓↓↓↓
시세차익 30억, 배우 혜리
최근 한소희와 SNS 상으로 신경전을 벌였던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도 부동산 재테크로 이익을 거뒀습니다. 혜리는 지난 2020년 자신이 설립한 법인 ‘엠포’ 명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지상 4층짜리 빌딩을 매입했는데 공교롭게도 ‘구 남친’ 류준열이 역삼동 대지를 매입한 시기와 비슷합니다.
이 빌딩은 땅값만 43억 9,000만원이 들어간 것으로 추산되고, 지난 2021년 잔금을 치른 혜리는 한 달 만에 재건축 허가를 받아 그해 6월에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재건축된 건물은 지상 4층에 499.88㎡(약 151평) 규모로 혜리는 공사가 끝난 후 하나자산신탁과 담보신탁을 맺고 소유권을 넘겼습니다.
해당 건물과 현재 토지 시세는 75억원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단순히 액면금액만 따지면 약 30억원의 시세차익을 봤지만, 취득세와 공사비 등을 고려했을 때는 큰 차익은 아닐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아래 글은 최근 블로그에서 다뤘던 배우 혜리의 부동산 정보 입니다.
↓↓↓↓↓↓ 배우 혜리, 부동산 투자로 시세차익 30억 낸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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