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 한남동 건물 팔고 신당돌 빌딜 구매 부동산 투자 전문가 이효리가 신당동에 주목한 이유 부동산 투자를 잘하기로 알려진 이효리는 남편인 이상순과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었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딩을 88억원에 매각하였는데 58억2000만원에 매입하여 3년 만에 3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이효리는 서울 신당동에 소재한 근린생활시설 용도 건물을 약 37억 5,000만 원에 매입했습니다. 건물 연면적은 452.25㎡로 토지면적은 204.5㎡로 3.3㎡당 가액은 5,069만 원이었습니다. 아울러 이효리는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건물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효리는 안정적인 임대수익 실현을 위해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